든든한 점심은 즐거운 체험을 위한 과정입니다.

자신의 발에 맞는 장화로 바꿔 신은뒤 (장화는 해바리마을에서 대여)

체험에 대한 설명과, 갯벌의 살아 숨쉬는 이야기를 듣습니다.

퀴즈를 통해 선물도 드려요.

            - 장화 신고 갯벌 체험에 대한 설명 듣는 중 -

           - 돌발 퀴즈를 맞추면 푸짐한 선물도 있어요 -

그럼 갯벌로 이동해 볼까요?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 호미질에 시간 가는줄 몰라요 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바지락  주웠어요 -

  - 돌을 뒤집으면 민꽂게도 잡을 수 있어요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체험을 마친 후 함께 기념 사진 -

2차 축제(4월 16일)에는 해삼을 잡은 일행이 갯벌체험 1등을 차지했습니다.

낙지를 잡은 분들도 있었구요.

석화와 홍합도 채취할 수 있지만....

화장실 체험을 하실 수 있으니 먹는것은 주의 하세요^^